제10회 효사랑&가족사랑 호스피스 교육

가족사랑 | 2020.02.06 10:41 | 조회 43


가족사랑병원에서는 매년 말기환자들의 올바른 케어와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 직원 호스피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619일 수요일 효사랑가족병원에서 진행된 제10회 호스피스 교육에서는 엠마오사랑병원 서인숙 간호부장께서 감염 및 안전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고 이어진 2부에서는 중부교회 비전센터장이신 이상빈 목사님의 진행으로 아름다운 마무리 웰다잉을 주제로 입관체험과 유언장 작성을 비롯한 소감 발표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사람의 온도는 36.5도이고 1년은 365일이며 인체에는 365개의 혈자리가 있어 우리 몸에도 철학이 있듯 우리의 삶 속에도 죽음이 있고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삶은 가치를 가진다는 강의가 새삼 마음에 와 닿는 시간이었다.

호스피스 교육에 참여한 80여명의 직원들이 직접 유언장을 작성하고 입관 체험을 하면서 삶의 마무리를 경험하면서 남은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죽음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임종을 앞둔 환자분들에 대한 이해와 돌봄을 행함에 있어 말로, 행동으로, 마음으로, 몸으로 환자와 함께 곁에 있어줌으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동행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해 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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