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이 팥빙수 만들기

가족사랑 | 2020.02.06 10:45 | 조회 20

무더위가 한 참인 7월 초복을 맞아 병원에 입원해 계신 환자분들께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시원한 얼음가루에 달콤한 팥과 부드러운 연유와 더불어 여러 가지 토핑을 준비하여 봉사활동을 나온 학생들과 사회복지 실습을 나온 실습생과 함께 병동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컵빙수를 만들어 나누어 드렸다.

아이들이 컵에 얼음을 담아 드리면 어르신들이 직접 드시고 싶은 재료를 골라 손 수 빙수를 만들어 서로 나누기도 하고 거동을 못하시는 환자분을 위해 직접 빙수를 만들어 선물하기도 하면서 소소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다.

병원을 방문하신 보호자께서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팥빙수를 만들면서 어울리는 모습에 놀라기도 하셨고 환자분들 또한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즐거워하시며 맛있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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