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근속 10주년 기념 제주도 직원 여행

가족사랑 | 2021.4.29| 조회 210



효사랑&가족사랑에는 병원을 위해 많은 노고를 아끼지 않는 장기근속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동안 수고해주신 직원들에게 힐링 및 해외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로 장기근속 기념여행 프로그램이 있다.

이번 장기근속 기념 여행은 코로나로 인해 해외가 아닌 제주도로 진행되었다.

421일 수요일 효사랑가족병원에 모여 출발할 때 까지만 해도 서로 다른 병원의 직원들인 만큼 어색하고 서먹했지만 함께 여행을 하면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다.

해외에 가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해외 못지않은 제주도의 여행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이사장과 병원장의 인사말로 드디어 여행이 시작되는 구나 느낄 수 있었다.

제주도에 도착하니 날씨가 너무 좋고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던 마음이 확 트이는 듯 했다.

금상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듯이 제주도의 파란 하늘을 만끽하며 처음 도착한 제주시 앞바다의 식당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점심식사를 한 후 워터서커스와 빛의 벙커를 경험했다.

다이빙을 하던 믿음직한 근육질 다비버들과 처음으로 접한 빛의 벙커에서 고희의 작품들 등 멋진 구경을 할 수 있었다.

이튿날에는 우도, 아쿠아플라넷, 비자림을 방문하고 오설록과 더마 파크 등 제주 전반을 관광하였다.

여행 출발 전 부족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이사장님의 말씀과 같이 가는 식당마다 푸짐하고 특별한 사람이 먹는 특별한 음식을 대접 받았다.

하루 이틀 지나갈수록 그동안 쌓였던 마음의 짐들이 녹아내렸고 처음에는 서먹했던 직원들의 서로의 거리가 메워지며 웃고 챙겨주고 서로 위하는 모습을 볼 수 잇었다.

언제나 특별한 가족사랑, 항상 수고해 주신 직원들께 이번 제주도 10주는 장기근속 기념 여행은 특별함 속의 특별함을 찾는 여행이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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