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가족사랑병원 효수니의 날 이벤트

가족사랑 | 2021.5.28| 조회 401



가족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간호부에서 환자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전하고자 효수니의 날 이벤트를 마련하였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57일 금요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전 진료가 시작되기 전 주치의 원장님들과 병동장님 그리고 각 부서의 부서장님들이 병동에 올라가 어르신 한분 한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병원생활이 되길 기도해드리고 지난 426일 장수사진을 촬영하신 어르신들께 예쁜 액자로 제작한 장수사진또한 전달해 드리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손을 꼭 잡아드리니 어르신들께서 고맙다며 감사의 표현도 하시고 예쁘게 나온 사진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예뻐 자신이 아닌 것 같다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오후에는 가족사랑병원 간호부에서 어버이날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인 효수니의 날 행사 또한 진행하였다.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거동이 어려운 환자분과 함께 침대로 일광욕을 시켜드리는 가족사랑정원 햇빛샤워와 어르신들의 발을 닦아 드리는 세족식을 준비하였으나 미세먼지가 많고 비가 예고된 날씨관계로 인해 세미나실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세족식을 진행하고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세족식 행사를 위해 사전에 미리 준비한 귀여운 캐릭터 대야와 생수, 어르신들의 발을 씻겨드릴 부드러운 수건과 따뜻하게 신겨드릴 양말까지 미리 준비해놓으니 병동에서 어르신들과 직원들이 함께 세미나실로 오시어 행사를 진행하였다.

성의현 진료팀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어르신들이 둥글게 둘러앉으시고 직원들이 어르신들 앞에 앉아 양말을 벗겨드리고 생수로 발을 헹구어드리고 수건으로 닦고 새 양말을 신겨드리면서 진행되었다. 짧은 시간 이루어진 세족식이지만 어르신들의 발을 어루만지면서 감사함을 표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었고 어르신들 또한 자신의 발을 씻어주는 직원들께 고마움과 뭉클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이날 진행하지 못했던 일광욕과 더불어 외출이 힘든 다제내성균 환자분들 또한 다른 환자분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계획하여 환자분들께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예정이다.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