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은 건강하게, 가족은 편안하게, 직원들은 즐겁게,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2022년이 어느덧 지나고 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힘든 기간 가족사랑병원과 함께 걸어오며 보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해를 맞아 가족사랑병원 직원과 환자, 보호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 장수의 상징인 재치있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병원을 이용하시는 환자, 보호자 여러분과 직원들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고 평한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가족사랑병원은 지난 해 “SIMPLIFY” 라는 8가지 경영전략 키워드로
업무의 단순화, 표준화와 더불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가족사랑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최고의 성과를 내는 22년이 될 수 있었습니다.
2023년에는 “HOSPITAL”이라는 키워드로
‘환자분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가족에겐 자부심을!
협력기관에는 안심을! 직원들이 분야별 전문가로 성장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것을 약속드립니다.
환자분께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료케어 중심병원 가족사랑에 입원했다는 자부심을 드리고
안심할 수 있는 환자 안전 시스템과 의료질 향상으로 가족에겐 ‘우리 부모님을 가족사랑에 모셨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병원,
지역사회 연계 시너지를 통해 가족사랑과의 연계는 안심할 수 있다는 협력기관에게 안심을 약속하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직원들이 가족사랑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병원, 직무특성화를 통해 직원 한 명 한 명이 전문가로 성장을 돕는
직원 역량강화에 힘쓰는 가족사랑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느덧 15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사랑인 만큼
요양병원으로써의 규모와 더불어 병원 시설의 확장과 성장, 중환자 치료, 재활치료센터,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인공신장실과 가정간호 서비스, 상처전문 병동 등 다방면의 치료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노력해 온
가족사랑이 22년 하반기 서부권 최초의 암통합면역센터를 오픈한 만큼 일반 요양환자뿐 아니라
중환자,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 투석환자에 더불어 암 환자까지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많은 어려움이 있던 22년을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극복한 저력을 가진 우리 모두,
2023년 우리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행복한 병원, 행복한 가정, 행복한 세상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해보며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족사랑요양병원 이사장 박진만
“어르신은 건강하게, 가족은 편안하게, 직원들은 즐겁게,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던 2022년이 어느덧 지나고 희망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힘든 기간 가족사랑병원과 함께 걸어오며 보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새해를 맞아 가족사랑병원 직원과 환자, 보호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 장수의 상징인 재치있는 토끼의 기운을 받아
병원을 이용하시는 환자, 보호자 여러분과 직원들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고 평한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가족사랑병원은 지난 해 “SIMPLIFY” 라는 8가지 경영전략 키워드로
업무의 단순화, 표준화와 더불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가족사랑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최고의 성과를 내는 22년이 될 수 있었습니다.
2023년에는 “HOSPITAL”이라는 키워드로
‘환자분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가족에겐 자부심을!
협력기관에는 안심을! 직원들이 분야별 전문가로 성장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것을 약속드립니다.
환자분께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치료케어 중심병원 가족사랑에 입원했다는 자부심을 드리고
안심할 수 있는 환자 안전 시스템과 의료질 향상으로 가족에겐 ‘우리 부모님을 가족사랑에 모셨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병원,
지역사회 연계 시너지를 통해 가족사랑과의 연계는 안심할 수 있다는 협력기관에게 안심을 약속하는 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직원들이 가족사랑에 근무한다는 자부심을 느낄수 있도록
행복하고 일하기 좋은 병원, 직무특성화를 통해 직원 한 명 한 명이 전문가로 성장을 돕는
직원 역량강화에 힘쓰는 가족사랑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느덧 15주년을 바라보고 있는 가족사랑인 만큼
요양병원으로써의 규모와 더불어 병원 시설의 확장과 성장, 중환자 치료, 재활치료센터, 다제내성균 감염관리,
인공신장실과 가정간호 서비스, 상처전문 병동 등 다방면의 치료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노력해 온
가족사랑이 22년 하반기 서부권 최초의 암통합면역센터를 오픈한 만큼 일반 요양환자뿐 아니라
중환자, 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 투석환자에 더불어 암 환자까지
더욱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것을 기대해 봅니다.
코로나와 더불어 많은 어려움이 있던 22년을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극복한 저력을 가진 우리 모두,
2023년 우리 모두가 혼신의 힘을 다해 행복한 병원, 행복한 가정, 행복한 세상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해보며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가족사랑요양병원 이사장 박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