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 김제시장애인체육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제시지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제지회, 전라북도 꿈드래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 한국장애인연맹 전라북도 DPI, 사단법인 늘사랑과 가족사랑병원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1월 18일 수요일 14시 가족사랑병원 이사장실에서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 외 4개 기관과 가족사랑병원이 지역사회 복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5시에는 한국장애인연맹 전라북도 DPI, 사단법인 늘사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한 사회복지 및 의료서비스 제공, 업무 공유와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각 기관의 발전 도모에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업 공유, 효도리사회사업단 사업 연계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무료 한방서비스 및 건강 강좌 무료 지원 체계 구축, 입원시 응급 앰뷸런스 및 영양제 협력 지원 등을 약속했다.
가족사랑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협력의 약속”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을 위한 사회복지 및 의료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족사랑병원에서는 한해동안 고생하고 애써주신 직원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준비하여 풍성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19일 목요일 직원 설 선물전달식을 진행했다.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환자를 직접 치료하는 진료원장님들을 시작으로 가장 힘들게 일하시는 미화선생님들까지 박진만 이사장이 직접 준비한 선물들을 손수 전해드리며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 병동, 부서별로 직접 찾아가 직원 한분 한분께 정성어린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
선물을 전달받은 직원들은 기뻐하기도 하고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 1월 20일 금요일에는 병원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무릎담요를 병원에 입원해 계신 어르신께 전달해 드리는 환우 설 선물전달식 또한 진행되었다.
추운 겨울 쌀쌀하지 않고 따뜻한 병원 생활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한 무릎담요를 환자와 가장 가까운 병동 선생님들과 주치의 원장님이 직접 손을 마주잡고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께서 건강하시길 바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
작은 정성과 선물을 나눴지만 그보다 더 큰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
즐거운 설 명절이 다가온 만큼 병원에 입원해 계신 환우분들을 위해 맛있고 재미있는 요리교실을 준비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월 20일 금요일 병동에 올라가 명절을 맞아 들떠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전도 함께 부치고 맛있게 나누어 먹으면서 왁자지껄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후라이펜에 식용유를 따르고 전을 올려 굽기 시작하니 솔솔 퍼지는 고소한 전 냄새에 삼삼오오 어르신들이 모여 맛있는 전을 나누어 먹기도 하고 직원들이 전 부치는 모습을 보고선 못마땅한지 직접 뒤집개를 쥐고 전도 부치고 나누면서 즐겁고 맛있는 시간을 나눌 수 있었다.
명절에 맞는 꼬지전부터 김치전, 감자전, 깻잎전, 녹두전, 동그랑땡까지 다양하고 맛있는 전들을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명절 분위기도 느끼고 오랜만에 요리도 직접 하시면서 옛 생각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명절이 지나고서도 병동별로 찾아가 더욱 많은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니 직원들의 많은 참여와 도움을 부탁드린다.
가족사랑병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이 조금이라도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같은 병동, 부서원들과 함께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영화관람 이벤트를 준비했다.
설에 맞춰 개봉한 재밌는 영화도 보고, 설 명절 준비와 업무로 인해 받은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도록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의 스트레스도 풀고 더욱 열심히 업무에 임하기를 바래본다.
근무가 끝나고 삼삼오오 동료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래보며 항상 병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직원들에게 조금 더 많은, 더 좋은 복지해택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가족사랑병원이 되기를 바래본다.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 김제시장애인체육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제시지부,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제지회, 전라북도 꿈드래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 한국장애인연맹 전라북도 DPI, 사단법인 늘사랑과 가족사랑병원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1월 18일 수요일 14시 가족사랑병원 이사장실에서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 외 4개 기관과 가족사랑병원이 지역사회 복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5시에는 한국장애인연맹 전라북도 DPI, 사단법인 늘사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상호 긴밀한 협조관계를 통한 사회복지 및 의료서비스 제공, 업무 공유와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각 기관의 발전 도모에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업 공유, 효도리사회사업단 사업 연계 및 자원봉사 활동 지원, 무료 한방서비스 및 건강 강좌 무료 지원 체계 구축, 입원시 응급 앰뷸런스 및 영양제 협력 지원 등을 약속했다.
가족사랑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협력의 약속”이라며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을 위한 사회복지 및 의료서비스 제공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르신은 건강하게, 가족은 편안하게, 직원들은 즐겁게,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가족사랑병원의 미션에 맞게 23년 새해 첫 자원봉사는 지역 내 요양시설들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설 맞이 간식을 준비하여 직원들이 직접 전달하고 손수 상을 차려드릴 수 있었다.
1월 14일 토요일 뜻깊은 새해 첫 자원봉사를 위해 업무를 마친 직원들 12명이 함께 모여 성암복지재단 성암둥지 요양원과 성암마루 요양원을 방문하여 약 80여 명의 어르신께서 드실 수 있도록 간식을 챙겨 요양원에 방문하여 간식을 전달해 드렸고 어르신들이 간식시간에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손수 상차림까지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1월 19일 목요일에도 병원 바로 옆에 있는 김제시노인복지타운에 위치한 김제노인전문요양원에 방문하여 입소 어르신들을 위해 11명의 직원이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평일이었지만 힘들게 데이 번 근무를 마친 선생님들께서 피곤함을 뒤로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셔 많은 어르신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며 봉사에 대한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비록 코로나로 인해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지는 못하였지만,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더욱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며 요양원 관계자분들의 감사로 인해 직원들의 마음 또한 뿌듯해지고 따뜻해지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었다.
가족사랑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작지만 큰 도움을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2/1일(수) 13시
세미나실
2/10일(금) 16시
효사랑가족병원
2/11일(토) 13시
김제일대
2/15일(수) 15시
세미나실
2/15일(수) 16시
세미나실
2/18일(토) 10시
효사랑가족병원
2/21일(목) 15시30분~17시30분
핵심인재평생교육원
2/23일(목)
2/27일(월) 07시30분
세미나실
2/28일(화) 14시30분
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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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하동1길 13(하동) 063-54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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