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소식지-3월호]가족사랑요양병원 소식을 전해드려요.

가족사랑요양병원
2025-03-05
조회수 384

발행일 : 2025년 3월 5일ㅣ 제 187 호         
69739_1711670161.png
69739_1653969883.jpg
69739_1656123982.jpg
 찾아가는 병실 프로그램 “마음 똑똑, 인지 똑똑"
69739_2680428_1741133169113233739.JPG

사회사업실에서는 환우분들의 심신 안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와상환우를 대상으로 각 병실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그동안 거동이 어려워서 참여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겪고 있는 신체적 불편함과 무기력함을 덜어드리고자, 인지 자극과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들로 준비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던 당시, 환우분들은 대부분 힘없이 누워 계시거나 잠을 자고 계신 모습이었다.

하지만 새해를 맞이하여 떡국상 도안을 색칠하고, 스티커로 꾸미는 활동을 통해 옛 기억을 자극하고 명절에 대한 회상 대화를 나눴다. 각기 다른 색을 선택하시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떡국상을 완성한 환우분들은 설 명절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꽃을 피우셨다.

두 번째 활동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력을 만들었다. 특히, 한 환우분께서는 일상생활 중 사고로 대퇴골 골절을 당해 오랜 시간 침대에 누워 계셨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이런 걸 하니까 시간이 잘 가고, 기분도 좋아졌다"며 기쁨을 표현하셨다. 또한, 자식들과 손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며 자랑도 하시고, 오랜만에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환우분들 대부분 손의 힘이 약하거나 근육 마비로 인해 채색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하려는 의지를 보이셨고, 환우분들께서는 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서 해 주셨으며, 나머지는 사회복지사가 도와드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나갔다. 환우분들이 만든 작품은 병실에 잘 보이도록 붙여드렸고, 앞으로도 매달 찾아가는 병실 프로그램은 계속 진행될 것이며, 이를 통하여 와상 환우분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69739_2680428_1741133173197216927.JPG
69739_2680428_1741133175435261091.jpg
온다라 예술단의 문화예술 위문공연
69739_2680428_1741133442903116578.JPG
지난 2월 12일 가족사랑 세미나실에서 환우분들을 위한 온다라 예술단의 문화공연이 진행되었다. 온다라 예술단은 설장고, 진도북춤, 고고장구 등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환우분들께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었다.

사회사업실에서 정월 대보름을 맞아 부드러운 밤 양갱과 간식을 준비하여 환우분들이 관람하시며 드실 수 있도록 제공하였다. 감상 첫 무대는 단장님의 설장고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설장고의 멋진 춤사위에 환우분들은 감탄을 하시며 박수를 보내셨고, 단장님이 “지화자~!”라고 외치면 환우분들이 “좋다!”라고 화답하며 함께 공연에 참여하셨다.

두 번째 공연은 화려한 한복을 입고 선보인 진도북춤이다. 환우분들은 덩실덩실 어깨춤을 추시며 북소리에 맞춰 힘차게 반응하셨다. 그리고 마지막 공연은 신나는 트로트에 맞춰 장구공연을 선보였다. 흥겨운 장구 리듬에 손뼉을 치는 분도 계셨고, 또 어떤 분은 책상 바닥을 치시며 손을 들고 리듬에 몸을 맡기는 등 자기만의 방식으로 공연을 즐기셨다.

어느 환우분은 “어릴 적에 다 한 번씩 장구를 쳐봤지”라며 옛 기억을 떠올리셨다.
이번 공연은 환우분들의 눈과 귀가 모처럼 호강하는 다채로운 공연이었다. 사회사업실은 환우분들의 만족도와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69739_2680428_1741133445708081165.JPG
69739_2680428_1741133448323020114.JPG
“윷이야!” 가족사랑 환우 윷놀이대회
69739_2680428_1741134754704241068.jpg
지난 2월 21일 가족사랑요양병원 지하 세미나실에서 한바탕 윷판이 벌어졌다.
사회사업실에서 ‘가족사랑 환우 윷놀이대회’를 개최하여 환우분들이 홍팀, 청팀 2팀으로 나눠 한참 승부를 겨루었기 때문이다. 많은 환우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셨다.

윷놀이 판과 준비된 상품, 꾸며진 장식을 보시며 “우리를 재밌게 해주려고 준비했고만?” 하시며 한껏 기대하셨다. 사회복지사가 윷놀이대회 개최를 선포하고 환우분들의 박수와 함께 대회를 시작하였다. 안전을 위해 환우분들은 의자에 앉아서 한 팀씩 번갈아 가며 윷가락을 던져보았다. 사회복지사는 환우분들의 지시대로 말을 옮겨드렸다.

환우분들은 침을 튀겨가시며 말을 ‘이렇게 옮겨라, 저렇게 옮겨라’ 지시하는 모습이 어느새 윷놀이에 깊이 빠져들어 흥분하신 것 같아 저절로 웃음이 났다. 고민하여 준비한 프로그램을 환우분들이 재밌게 즐기시는 것만큼 뿌듯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윷이 던져 질 때마다 아슬아슬한 승부욕과 ‘모’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함성이 세미나실을 흔들었다. “모가 나와라! 아, 도가 나왔네” 탄식이 섞인 말씀에서 상대 말을 따라잡으려는 애타는 마음이 전해지기도 했다. 뜻밖에 ‘모’가 나오고 팀원들의 기쁨의 함성 속에서 또 한 번 윷가락을 자신있게 던지셨다.

치열한 승부 끝에 아슬아슬하게 홍팀이 우승하자 팀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승리한 홍팀은 우수상, 아깝게 말을 다 옮기지 못한 청팀은 참가상. 특별히 환우분들의 추천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환우분은 특별상을 수상하셨다. “이기면 어떻고 지면 어때 재밌으면 됐어“라며, 우승하지 못하신 환우분들도 재밌게 놀았다며 각자의 병실로 돌아가셨다. 함께 웃고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아주 흥겹게 즐겨주신 환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69739_2680428_1741134759696981599.jpg
69739_2680428_1741134761822343243.jpg
69739_1656125189.jpg
69739_2633037_1738547229148744934.jpg
오팔포럼 “우리나라 푸드테크 정책 현황 및 이해”
69739_2680428_1741135407431590995.jpg
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를 넘으면 초고령 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2025년에는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어느 때보다 노인을 위한 식품 “케어푸드” 개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가족사랑&효사랑요양병원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서 환우분들을 위한 유기농 영양식으로, 단백질 함량을 높인 음료를 서울대학교 푸드테크센터와 협업하여 “올고담”이라는 팥두유를 개발하였다.

이에, 2월19일(수) 서울대학교 권오상 교수를 초청하여 “우리나라 푸드테크 정책 현황 및 이해”라는 주제를 가지고 오팔포럼을 진행하였다. 권오상 교수는 “코로나19 팬더믹 이후 식품 소비시장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소비자의 가치관과 소비습관의 변화에 따라 개인 맞춤형 식단시장이 크게 확대되면서 건강한 삶을 위한
관련 식품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소비트렌드 변화의 중심에 AI와 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과 식품이 결합 되는 푸드테크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미래 식품산업 성장과 발전방안의 모색이 필요하다고 했다. 끝으로, 김정연 병원장은 “시니어 산업 트렌드는 물론 시니어 케어에서 한 단계 더 진화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니어 산업의 빛나는 미래를 만들자”고 소감을 밝혔다.
69739_2680428_1741135411178216349.jpg
69739_2680428_1741135413646108452.jpg
69739_2371903_1725004804077823158.jpg?rgx6zjxe
직원영화관람이벤트
69739_2680428_1741135884749024792.jpg
과거 명절이면 가족들이 영화를 관람하는 게 연휴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였다. 물론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골라볼 수 있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명절 영화에 대한 니즈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임직원들을 위한 영화관람 이벤트를 해마다 진행하고 있고 인기도 상당히 많다.

직원들은 삼삼오오 근무를 조정해서 맞추거나, 간만에 혼자만의 여가활동을 계획하여, 각자의 거주지역 영화관을 이용하여 나만의 영화를 보는 재미를 가졌다. 이번에는 송혜교 주연에 “검은 수녀들”과 권상우 주연에 코믹영화 “히트맨”. 그리고, 하정우 주연의 범죄영화 “브로큰”까지 직원들이 보고 싶은 영화를 자유스럽고 골라서 재미있게 영화를 관람하였다.

가족사랑병원은 임직원들이 김제, 전주, 익산 등에 골고루 분포하고 있어서, 어느 한 영화관을 지정하지 않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가까운 영화관을 선택하여 자유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에 직원들은 영화관람 이벤트 기간에 맞춰 영화 관람표를 구입하여 팝콘과 내가 좋아하는 음료를 골라 영화 시작 전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직원들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 해피포인트제도, 동호회활동, 성과금 지원, 연수 및 워크숍 지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에 가장 보편적이고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는 직원영화관람이벤트는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직원들의 추억이 쌓여가는 가족사랑의 이야기가 되고 있지 않나 싶다.
69739_2680428_1741135994926601182.jpg

69739_2633037_1738548895146863112.jpg
2025년 가족사랑&효사랑 장학금 전달식
69739_2680428_1741136171457061213.jpg
가족사랑&효사랑요양병원에서는 직원 자녀 및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2025년 효사랑장학금 전달식을 2월8일(토) 8층 대강당에서 진행하였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족사랑&효사랑요양병원에서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효사랑장학금 전달식은, 직원 자녀를 비롯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만학도로 꿈을 이어가는 전북지역 간호학과 학생 등 32명에게 총 32,000,000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만학도로 나이팅게일의 꿈을 이어가는 간호학과 학생 중 한 명은 효사랑에서 좋은 취지로 장학금을 주신 것에 대한 감사함과 이를 계기 삼아 간호학생으로서 앞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연 병원장은 “모든 것에는 다 때가 있다. 여러분은 학생이므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다. 또한 공부만이 사회의 일등은 아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운동이건 예술이건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도 잘 챙기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게하고, 운동도 잘해 삶의 밸런스를 잘 맟추었으면 좋겠다”라며 오늘의 장학금을 받는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함께, 앞으로 병원이 더욱 성장해서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더 많은 장학금 전달을 약속하셨다.
69739_2680428_1741136174764406533.jpg
69739_2680428_1741136176803863892.jpg
가족사랑 효도리사회사업단 지역사회 나눔활동
69739_2680428_1741136396821544206.PNG
69739_2680428_1741136441405567692.PNG
69739_1654130792.jpg?0dk43u5v
69739_1658973511.png
3월 행사일정
69739_2680428_1741136904199108682.PNG
69739_2680428_1741136910532208133.PNG
69739_2680428_1741136927059396450.PNG
ㅣ 가족사랑요양병원 건강정보 ㅣ
69739_2680428_1741136614535992018.PNG
69739_2680428_1741136617478802706.PNG
ㅣ 이달의 독서토론 ㅣ
69739_2680428_1741136738359872385.jpg
"이달의 환자안전관리"
69739_2633037_1738549717947468147.PNG
69739_1653976025.jpg
homepage2-snsA.pngfacebook-snsA.pngblog-snsA.pnginstagram-snsA.pngyoutube-snsA.png
가족사랑요양병원
help@coresolution.kr
전북 김제시 하동1길 13(하동) 063-540-1500
수신거부 Unsubscribe

Tel. 063-540-1500 | Fax. 063-540-1510 |
576-14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하동 1길 13(하동) [구: 전북 김제시 하동 351-16]

(의)백상의료재단 가족사랑요양병원 ㅣ 대표자 : 박진만 ㅣ 사업자등록번호 : 403-82-13850

Copyrights©2023 www.hyofamily.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