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5년 8월 6일ㅣ 제 192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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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문화강좌 일시 : 8월 8일(금) 장소 : 세미나실 |
환우 낚시대회 일시 : 8월 13일(수) 장소 : 세미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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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포럼 일시 : 8월 21일(목) 장소 : 오팔세미나실 |
자서전 만들기 “이만하면 괜찮은 나날들” 일시 : 8월 25일(월)~8월 29일(금) 장소 : 병동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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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는 환우분들의 인지, 정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건강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씩 진행된 가족사랑 건강대학교는 어느덧 1학기 종강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 환우분들은 ‘둥지 꾸미기’, ‘유부 크래미 초밥 만들기’, ‘종이컵 쌓기 대회’,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마음과 신체 건강을 돌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은 환우분들뿐만 아니라 병원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해주었다. 다가오는 8월은 2학기 프로그램 준비와 환우분들의 휴식을 위한 시간으로 운영되며, 9월부터 가족사랑 건강대학교 2학기가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열린 종강식에서는 2부 행사로 문화공연이 진행되었고, 아라리 난타 공연단의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난타의 경쾌한 리듬과 함께 울려 퍼진 월드컵 응원가, ‘오라버니’, ‘사랑의 재개발’ 등의 신나는 곡들에 맞춰 환우분들은 어깨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다.
이어서 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고, 정겨운 우리 가락과 어우러진 부채의 화려한 선날림은 공연장을 차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공연의 마지막은 단장님의 꽹과리 연주에 맞춰 공연단원들과 어르신들이 하나 되어 모두가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나눴다. 일부 환우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고, 손뼉을 치며 공연의 여운을 만끽하였다.
이번 문화공연에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다. 그 중 휠체어에 어르신을 모시고 공연을 함께 감상한 모녀의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 공연이 어땠는지 여쭈었더니, 보호자분은 “엄마가 손뼉을 치며 즐겁게 보셨다”라고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 따뜻한 모습에 함께한 이들도 마음이 뿌듯해졌다.
이번 종강식은 건강대학교 1학기를 기념하는 자리이자, 환우분들과 보호자, 직원 모두가 문화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학기에도 더 건강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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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월)에 가족사랑 환우 노래자랑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환우분들에게 즐거움과 생활의 활력을 전하고, 서로의 끼와 재능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대회를 앞두고 몇 주 전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열 분의 환우분들이 신청을 하셨고, 환우분들은 자율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그렇게 환우 노래자랑대회가 열렸고, 참가자 중 한 분은 감기 증상으로 불참하신다고 하셔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총 아홉 분의 참가자가 노래자랑대회를 펼치셨다. 노래자랑답게 무대에 풍선과 각종 장식들, 응원도구 등을 준비하여 열띤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간호과장, 2·3·4병동장, QPS실장이 맡아주었다.
첫 번째 참가자는 작년 대상 수상자인 이○곤님이 무대에 올라 경연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순서에 따라 환우분들 모두 숨은 실력을 선보이셨다. 박수를 아끼지 않은 관객 환우분들,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참가자들, 자신만의 애창곡으로 감동을 준 무대, 노래보다 춤으로 열정을 표현한 무대, 자신의 최애 찬송가를 부르신 어르신 등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이 빛났다. 분위기 있는 곡을 선곡해 감성을 자극한 무대도 관객들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홉 분의 참가자 순서가 끝나고 초청가수로 2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주 신명나는 노래를 선사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응원상, 그리고 참가상을 시상하였고, 올해 영예의 대상은 찔레꽃을 부르신 2병동의 신○례 어르신이 차지하셨다. 수상하신 어르신들, 그리고 안타깝게 수상하시지 못하신 어르신들,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어르신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했던 점은 평소 알고 지내던 환우들 사이에서 숨겨진 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던 점이다. 관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무대에 참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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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계절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지난 23일(수) 초복 날을 맞아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줄 과일요거트 파르페를 병동 로비에서 진행하였다.
과일요거트 파르페를 준비하는 동안 저기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환우분들이 하나, 둘씩 모이시며 병동 로비가 금방 북적북적해졌다. 과일 요거트 파르페는 환우들께서 드시기 편하도록 먼저 디저트 용기에 부드러운 요거트를 담고 바삭한 식감을 더하기 위해 콘푸로스트와 건강을 고려해 블루베리와 바나나도 함께 담았다. 마지막으로 상큼한 딸기잼을 올려 주면 완성이다.
환우분들께 달콤하고 시원한 과일요거트 파르페를 모두 맛보실 수 있도록 나눠 드렸으며, 환우분들은 맛있다며 그릇을 모두 비우셨고 한 그릇씩 더 드시기도 하셨다. 움직임이 어려우신 환우께는 직접 병실로 달콤한 파르페를 전달하였다.
맛도 맛이지만 함께 먹으니 더욱 꿀맛이다며 함박웃음을 지으신 환우분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환우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물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쿠킹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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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화) 가족사랑 세미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혁신팀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2025년 “SARANG"이라는 경영 키워드를 가지고 안전한 병원, 세심한 관심과 관계 증진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 간호와 간병의 품격 있는 서비스로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경혁팀장을 필두로 각 부서별로 상반기 동안 계획했던 실행과제를 가지고 평가와 미진한 부분에 대한 하반기 계획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발표하였다.
하반기에는 병상가동률 목표 기준 달성, 표준화된 간호(간병) 행동지침 마련 및 실행, 치료 중심 병원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재활치료 잘하는 병원, 가정간호 확대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 돌봄 통합에 따른 지역연계 등 요양병원의 새로운 포지셔닝 전략을 가지고 더욱더 전진하기로 하였다.
더욱이 하반기에는 가족사랑 직원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진료협력 강화, 간호·간병 체계화 등 의료역량을 강화하여 입원 및 치료 시스템을 보완하고 간병 시스템의 변화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진만 이사장은 “하반기에는 전적으로 의료진 신뢰 및 현장 중심 업무 진행을 위한 AI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관리와 지속 가능한 의료,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밝히시면서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복지증진을 위해 “명상을 통한 마음 챙김”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
워크숍을 마치고 모처럼의 경영혁신팀 뒤풀이를 통해서 더욱 성장해 나가는 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파이팅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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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Field Of Awakening "조건 없는 사랑“ 명상 워크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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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계의 하버드라 불리는 원네스 무브먼트는 7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아이벡스홀에서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명상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깨어나는 4일의 여정은 사랑을 막고 있던 벽이 천천히 무너지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되고, 관계 안에서 반복되는 부정적인 패턴을 놓아주면서 조건 없는 사랑을 만나는 길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가족사랑&효사랑요양병원은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서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한계 없이 확장하거나 조건과 두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사랑할 수 있는 본연의 능력을 깨우며, 몰입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까지 치유하는 순수한 사랑에 깨어남을 발견하고 경험하기도 했다.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관계의 갈등과 감정의 고립, 그리고 선택의 혼란 등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며, 내면의 깊은 변화를 통해 삶 전체의 흐름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다.
한편, 포아 직전에 열리는 온라인 프로그램 “원네스 글로벌 서밋”에서는 스트레스, 사랑, 부의식이라는 현대인의 핵심 주제를 통해서 의식의 흐름을 이어가는 명상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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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요양병원은 군장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식 이후 처음으로 간호학과 4학년 16명의 학생들이 가족사랑을 방문하여 지난 7월 7일(월)부터 2주간 간호임상실습을 진행하였다.
가족사랑을 소개한 이후 병동별로 배치가 이루어졌고, 첫 하루가 금방 지나가니 하루하루가 편안해졌다. 실습생들과 만나기 전부터 탈의장과 시설을 정리하며 설렘으로 가득했었고 서로 긴장도 했었는데 이제는 피드백까지 주고받는 관계까지 갔다.
실습생들이 그동안 다녔던 임상실습기관 중 이렇게 잘 대해주는 병원은 처음이고, 병동장들 또한 우리 실습생들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다양한 사회사업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환자분들께서 즐거워하는 병원뿐만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병원이라고도 하였다.
그리고 어느새 2주간의 실습이 끝나가는 마지막 날, 실습생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못다 한 얘기도 나누었고, 모든 실습이 종료된 후 세미나실에서 16명의 실습생들과 지도교수, 간호과장, 병동장들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피자, 치킨을 먹으며 간호과장의 2주 동안의 소회와 병동장들의 아쉬움 섞인 인사, 16명의 실습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고 웃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그중 감동적이었던 멘트는, “저희 부모님도 가족사랑병원에 모시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병원”, “간호사 면허증 취득 후 꼭 입사하겠습니다” 등등 만족도 높은 피드백으로 최초의 간호학과 실습을 이렇게 성공리에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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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아마존 아쿠아파크 당진 광COOL~~~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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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당진의 대표 명소로 “아마존 아쿠아파크”가 요즘 뜨고 있다고 한다.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야외 수영장으로 유수풀과 넓은 메인풀로 수영하면서 놀기 좋은 비치풀, 버블파티가 열리는 버블풀, 유아 정글풀, 온수풀, 인피니티풀 그리고, 패들보트를 무료로 탈 수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신나게 뛰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워터파크 뷰를 보면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물놀이와 먹방이 가능한 아마존 아쿠아파크 당진점에 가족사랑요양병원 직원들이 7월19일(토) 광COOL~~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출발 전까지도 폭우가 와서 걱정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계획된 일정으로 직원들은 오후 12시에 출발하였고, 다행히 도착해서는 당진 날씨가 좋았다. 입장권을 받고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직원들은 곧바로 카바나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물놀이를 즐기기 전에 일반 식당에서 고기와 불판을 대여하여 지글지글 고기파티를 즐겼고, 먹는 것보다는 물놀이가 우선인 직원들은 물놀이 복장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놀이를 즐기러 갔다.
무대에서는 이벤트 공연들이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었고, 여기에 살짝살짝 내리는 빗방울은 의외로 물놀이 기분을 더욱 어~업! 시키기도 하였다. 다만, 비 예보로 불꽃놀이가 취소되어서 아쉬웠지만, 이왕 물에 젖는 거 비를 맞으며 신나게 놀아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삼삼오오 카바나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재미로 모처럼 직장 동료들과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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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효도리사회사업단은 병원 직원들의 기부문화로 만들어진 사업단으로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환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김제 지역 내에서 김제시청, 각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지역사회 다양한 시설 및 기관들과 연계한 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
그에 대한 활동을 월별로 살펴보면, 1월에는 검산·교월동행정복지센터 연계한 김제 지역 취약가정 2가정에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지구촌마을(장애인시설) 무료한방진료,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와플나눔봉사 및 건강체크 & 상담을 진행하였다.
2월에는 지역사회 장학생을 선발하여 8명에게 장학금 전달. 지구촌마을(장애인시설)과 김제시가족센터,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과 협약식을 진행하였고, 임마누엘주간보호센터 건강체크 & 상담, 김제노인전문요양원 무료한방진료 및 건강체크를 진행하였다.
3월에는 김제시 주민복지과 연합사업으로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봉사(60세트)를, 마르페재활주간보호센터, 성암/김제노인복지센터 건강체크 및 상담, 성암마루/성암둥지 무료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치매센터 등 10개 장기요양기관 공공의료사업을 진행하였다.
4월은 김제노인전문요양원 봄나들이 봉사, 교월동행정복지센터 동민의 날 행사와 장애인의 날 행사 건강부스 운영, 신풍동행정복지센터 협력 경로당 무료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검산/요촌/신풍/교월동행정복지센터 및 14개 장기요양기관 공공의료사업을 진행하였다.
5월에는 김제시 어버이날 행사 건강부스 운영, 김제노인복지센터 건강체크 및 상담, 김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100세 어르신 상비약 전달사업, 양지주간보호센터 무료한방진료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였다.
6월에는 김제사회복지협의회,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와 완주 아마존 물놀이 후원사업, 검산동행정복지센터 연계 독거노인 클린봉사&건강체크, 김제시&노인학대서부지부 연계 노인학대 예방 거리 캠페인, 김제시니어클럽, 지평선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어르신 건강체크,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앞으로도 가족사랑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역사회에 늘 여러운 이웃을 돕고, 사랑과 봉사를 통해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운영목표를 달성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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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문화강좌
일시 : 8월 8일(금)
환우 낚시대회
일시 : 8월 13일(수)
장소 : 세미나실
오팔포럼
일시 : 8월 21일(목)
장소 : 오팔세미나실
자서전 만들기
“이만하면 괜찮은 나날들”
일시 : 8월 25일(월)~8월 29일(금)
장소 : 병동별
가족사랑요양병원에서는 환우분들의 인지, 정서,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해 건강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씩 진행된 가족사랑 건강대학교는 어느덧 1학기 종강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동안 환우분들은 ‘둥지 꾸미기’, ‘유부 크래미 초밥 만들기’, ‘종이컵 쌓기 대회’,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마음과 신체 건강을 돌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은 환우분들뿐만 아니라 병원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해주었다. 다가오는 8월은 2학기 프로그램 준비와 환우분들의 휴식을 위한 시간으로 운영되며, 9월부터 가족사랑 건강대학교 2학기가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열린 종강식에서는 2부 행사로 문화공연이 진행되었고, 아라리 난타 공연단의 흥겨운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난타의 경쾌한 리듬과 함께 울려 퍼진 월드컵 응원가, ‘오라버니’, ‘사랑의 재개발’ 등의 신나는 곡들에 맞춰 환우분들은 어깨춤을 추며 공연을 즐겼다.
이어서 무용단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고, 정겨운 우리 가락과 어우러진 부채의 화려한 선날림은 공연장을 차분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공연의 마지막은 단장님의 꽹과리 연주에 맞춰 공연단원들과 어르신들이 하나 되어 모두가 어깨를 들썩이며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나눴다. 일부 환우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도 하고, 손뼉을 치며 공연의 여운을 만끽하였다.
이번 문화공연에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함께해 주셨다. 그 중 휠체어에 어르신을 모시고 공연을 함께 감상한 모녀의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 공연이 어땠는지 여쭈었더니, 보호자분은 “엄마가 손뼉을 치며 즐겁게 보셨다”라고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 따뜻한 모습에 함께한 이들도 마음이 뿌듯해졌다.
이번 종강식은 건강대학교 1학기를 기념하는 자리이자, 환우분들과 보호자, 직원 모두가 문화의 즐거움과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학기에도 더 건강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뵐 예정이다.
7월 21일(월)에 가족사랑 환우 노래자랑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번 대회는 환우분들에게 즐거움과 생활의 활력을 전하고, 서로의 끼와 재능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대회를 앞두고 몇 주 전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열 분의 환우분들이 신청을 하셨고, 환우분들은 자율적으로 연습에 참여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그렇게 환우 노래자랑대회가 열렸고, 참가자 중 한 분은 감기 증상으로 불참하신다고 하셔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총 아홉 분의 참가자가 노래자랑대회를 펼치셨다. 노래자랑답게 무대에 풍선과 각종 장식들, 응원도구 등을 준비하여 열띤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심사위원으로는 간호과장, 2·3·4병동장, QPS실장이 맡아주었다.
첫 번째 참가자는 작년 대상 수상자인 이○곤님이 무대에 올라 경연의 시작을 알렸고, 이후 순서에 따라 환우분들 모두 숨은 실력을 선보이셨다. 박수를 아끼지 않은 관객 환우분들,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준 참가자들, 자신만의 애창곡으로 감동을 준 무대, 노래보다 춤으로 열정을 표현한 무대, 자신의 최애 찬송가를 부르신 어르신 등 각양각색의 개성과 매력이 빛났다. 분위기 있는 곡을 선곡해 감성을 자극한 무대도 관객들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홉 분의 참가자 순서가 끝나고 초청가수로 2명의 사회복지사들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아주 신명나는 노래를 선사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응원상, 그리고 참가상을 시상하였고, 올해 영예의 대상은 찔레꽃을 부르신 2병동의 신○례 어르신이 차지하셨다. 수상하신 어르신들, 그리고 안타깝게 수상하시지 못하신 어르신들,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함께 응원해 주신 모든 어르신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무엇보다도 이번 행사가 더욱 특별했던 점은 평소 알고 지내던 환우들 사이에서 숨겨진 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던 점이다. 관람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무대에 참여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긴 시간이었다.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는 계절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지난 23일(수) 초복 날을 맞아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줄 과일요거트 파르페를 병동 로비에서 진행하였다.
과일요거트 파르페를 준비하는 동안 저기서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하시는 환우분들이 하나, 둘씩 모이시며 병동 로비가 금방 북적북적해졌다. 과일 요거트 파르페는 환우들께서 드시기 편하도록 먼저 디저트 용기에 부드러운 요거트를 담고 바삭한 식감을 더하기 위해 콘푸로스트와 건강을 고려해 블루베리와 바나나도 함께 담았다. 마지막으로 상큼한 딸기잼을 올려 주면 완성이다.
환우분들께 달콤하고 시원한 과일요거트 파르페를 모두 맛보실 수 있도록 나눠 드렸으며, 환우분들은 맛있다며 그릇을 모두 비우셨고 한 그릇씩 더 드시기도 하셨다. 움직임이 어려우신 환우께는 직접 병실로 달콤한 파르페를 전달하였다.
맛도 맛이지만 함께 먹으니 더욱 꿀맛이다며 함박웃음을 지으신 환우분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환우들에게 시원한 여름 추억을 선물해 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계절에 어울리는 다양한 쿠킹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7월 15일(화) 가족사랑 세미나실에서 2025년 상반기 경영혁신팀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2025년 “SARANG"이라는 경영 키워드를 가지고 안전한 병원, 세심한 관심과 관계 증진을 통해 신뢰받는 병원, 간호와 간병의 품격 있는 서비스로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경혁팀장을 필두로 각 부서별로 상반기 동안 계획했던 실행과제를 가지고 평가와 미진한 부분에 대한 하반기 계획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발표하였다.
하반기에는 병상가동률 목표 기준 달성, 표준화된 간호(간병) 행동지침 마련 및 실행, 치료 중심 병원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재활치료 잘하는 병원, 가정간호 확대 성장, 그리고 지역사회 돌봄 통합에 따른 지역연계 등 요양병원의 새로운 포지셔닝 전략을 가지고 더욱더 전진하기로 하였다.
더욱이 하반기에는 가족사랑 직원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진료협력 강화, 간호·간병 체계화 등 의료역량을 강화하여 입원 및 치료 시스템을 보완하고 간병 시스템의 변화에 대비할 계획이다.
박진만 이사장은 “하반기에는 전적으로 의료진 신뢰 및 현장 중심 업무 진행을 위한 AI를 기반으로 하는 업무관리와 지속 가능한 의료,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밝히시면서 직원들의 스트레스와 복지증진을 위해 “명상을 통한 마음 챙김”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셨다.
워크숍을 마치고 모처럼의 경영혁신팀 뒤풀이를 통해서 더욱 성장해 나가는 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파이팅 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상계의 하버드라 불리는 원네스 무브먼트는 7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 아이벡스홀에서 “조건 없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명상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조건 없는 사랑으로 깨어나는 4일의 여정은 사랑을 막고 있던 벽이 천천히 무너지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게 되고, 관계 안에서 반복되는 부정적인 패턴을 놓아주면서 조건 없는 사랑을 만나는 길을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다.
가족사랑&효사랑요양병원은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해서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한계 없이 확장하거나 조건과 두려움 없이 자연스럽게 사랑할 수 있는 본연의 능력을 깨우며, 몰입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친구, 동료들과의 관계까지 치유하는 순수한 사랑에 깨어남을 발견하고 경험하기도 했다.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관계의 갈등과 감정의 고립, 그리고 선택의 혼란 등 본질적인 문제를 다루며, 내면의 깊은 변화를 통해 삶 전체의 흐름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다.
한편, 포아 직전에 열리는 온라인 프로그램 “원네스 글로벌 서밋”에서는 스트레스, 사랑, 부의식이라는 현대인의 핵심 주제를 통해서 의식의 흐름을 이어가는 명상을 하기도 했다.가족사랑요양병원은 군장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약식 이후 처음으로 간호학과 4학년 16명의 학생들이 가족사랑을 방문하여 지난 7월 7일(월)부터 2주간 간호임상실습을 진행하였다.
가족사랑을 소개한 이후 병동별로 배치가 이루어졌고, 첫 하루가 금방 지나가니 하루하루가 편안해졌다. 실습생들과 만나기 전부터 탈의장과 시설을 정리하며 설렘으로 가득했었고 서로 긴장도 했었는데 이제는 피드백까지 주고받는 관계까지 갔다.
실습생들이 그동안 다녔던 임상실습기관 중 이렇게 잘 대해주는 병원은 처음이고, 병동장들 또한 우리 실습생들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다양한 사회사업실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환자분들께서 즐거워하는 병원뿐만 아니라 간호사 선생님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병원이라고도 하였다.
그리고 어느새 2주간의 실습이 끝나가는 마지막 날, 실습생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못다 한 얘기도 나누었고, 모든 실습이 종료된 후 세미나실에서 16명의 실습생들과 지도교수, 간호과장, 병동장들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피자, 치킨을 먹으며 간호과장의 2주 동안의 소회와 병동장들의 아쉬움 섞인 인사, 16명의 실습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고 웃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당진의 대표 명소로 “아마존 아쿠아파크”가 요즘 뜨고 있다고 한다.
워터슬라이드와 다양한 야외 수영장으로 유수풀과 넓은 메인풀로 수영하면서 놀기 좋은 비치풀, 버블파티가 열리는 버블풀, 유아 정글풀, 온수풀, 인피니티풀 그리고, 패들보트를 무료로 탈 수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신나게 뛰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워터파크 뷰를 보면서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으로, 물놀이와 먹방이 가능한 아마존 아쿠아파크 당진점에 가족사랑요양병원 직원들이 7월19일(토) 광COOL~~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출발 전까지도 폭우가 와서 걱정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계획된 일정으로 직원들은 오후 12시에 출발하였고, 다행히 도착해서는 당진 날씨가 좋았다. 입장권을 받고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직원들은 곧바로 카바나에 짐을 풀고 본격적인 물놀이를 즐기기 전에 일반 식당에서 고기와 불판을 대여하여 지글지글 고기파티를 즐겼고, 먹는 것보다는 물놀이가 우선인 직원들은 물놀이 복장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놀이를 즐기러 갔다.
무대에서는 이벤트 공연들이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었고, 여기에 살짝살짝 내리는 빗방울은 의외로 물놀이 기분을 더욱 어~업! 시키기도 하였다. 다만, 비 예보로 불꽃놀이가 취소되어서 아쉬웠지만, 이왕 물에 젖는 거 비를 맞으며 신나게 놀아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삼삼오오 카바나에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재미로 모처럼 직장 동료들과 조금 더 친해지는 시간이 되었다.가족사랑 효도리사회사업단은 병원 직원들의 기부문화로 만들어진 사업단으로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자원봉사 및 사회공헌환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김제 지역 내에서 김제시청, 각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지역사회 다양한 시설 및 기관들과 연계한 나눔 및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였다.
그에 대한 활동을 월별로 살펴보면, 1월에는 검산·교월동행정복지센터 연계한 김제 지역 취약가정 2가정에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지구촌마을(장애인시설) 무료한방진료,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와플나눔봉사 및 건강체크 & 상담을 진행하였다.
2월에는 지역사회 장학생을 선발하여 8명에게 장학금 전달. 지구촌마을(장애인시설)과 김제시가족센터,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과 협약식을 진행하였고, 임마누엘주간보호센터 건강체크 & 상담, 김제노인전문요양원 무료한방진료 및 건강체크를 진행하였다.
3월에는 김제시 주민복지과 연합사업으로 지역사회 취약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봉사(60세트)를, 마르페재활주간보호센터, 성암/김제노인복지센터 건강체크 및 상담, 성암마루/성암둥지 무료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치매센터 등 10개 장기요양기관 공공의료사업을 진행하였다.
4월은 김제노인전문요양원 봄나들이 봉사, 교월동행정복지센터 동민의 날 행사와 장애인의 날 행사 건강부스 운영, 신풍동행정복지센터 협력 경로당 무료한방진료 및 건강상담, 검산/요촌/신풍/교월동행정복지센터 및 14개 장기요양기관 공공의료사업을 진행하였다.
5월에는 김제시 어버이날 행사 건강부스 운영, 김제노인복지센터 건강체크 및 상담, 김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100세 어르신 상비약 전달사업, 양지주간보호센터 무료한방진료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였다.
6월에는 김제사회복지협의회,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와 완주 아마존 물놀이 후원사업, 검산동행정복지센터 연계 독거노인 클린봉사&건강체크, 김제시&노인학대서부지부 연계 노인학대 예방 거리 캠페인, 김제시니어클럽, 지평선시니어클럽 등 일자리 어르신 건강체크,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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