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12월호] 가족사랑요양병원 소식을 전해드려요.

가족사랑요양병원
2025-12-05
조회수 163

발행일 : 2025년 12월 5일ㅣ 제 196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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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헤드라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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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체육대회
‘핑~퐁 탁구공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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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수), 우리 병원에서는 환우분들의 활력 증진을 위해 탁구공을 활용한 환우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실에는 다양한 국기 장식이 천장에 걸리고, 무대에는 색색의 선물과 반짝이는 트로피 목걸이가 가지런히 놓여 운동회 특유의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입구 좌석에는 빨강·노랑·연두·보라색 스카프가 준비되어 환우분들께서는 마음에 드는 색을 고르며 자연스럽게 팀을 구성하셨습니다. 목에 스카프를 두르자 팀 소속감이 한층 높아졌고, 세미나실에 들어오시는 순간 “정말 운동회 분위기 난다”라며 웃음을 지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사회복지사의 안내에 따라 네 가지 종목의 경기가 순서대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찍찍이를 붙인 탁구공을 던져 판에 얼마나 많이 붙이는지 겨루는 게임, 두 번째는 집게로 탁구공을 옮기는 손기술 대결이었습니다.


세 번째 경기는 탁구공을 튕겨 양궁 표적처럼 구성된 9칸의 계란판에 넣어 점수를 얻는 종목이었습니다. 가운데 빨간색은 3점, 그 바깥쪽 노란색은 2점, 가장 바깥의 파란색은 1점으로 배정되어 환우분들께서는 자연스레 가장 어려운 빨간 칸을 노리며 집중력을 발휘하셨습니다.

제한 시간 안에 점수를 쌓아야 했기 때문에 긴장감과 흥분이 함께 넘쳤고, 주변에서는 “우리 팀 이겨라!”라는 힘찬 응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실제 체육대회 현장처럼 환우분들 모두가 몰입하며 즐기는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마지막 종목은 ‘수저 탁구공 릴레이’였습니다. 팀원들이 일렬로 서서 수저 위에 올린 탁구공을 서로 조심스럽게 전달하고, 마지막 사람이 계란판에 넣으면 성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마음은 급하지만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조심조심 옮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웃음을 자아냈고, 상대 팀이 어디까지 왔는지 살피며 조급해하시기도 했습니다.


흥분과 긴장, 그리고 즐거움이 어우러진 경기였으며, 환우분들의 열정이 가장 돋보이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 경기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 만큼 열기가 이어졌고, 모두 함께 점수를 합산한 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무대에 준비된 풍성한 선물과 메달을 목에 걸어드리자 환우분들께서는 뿌듯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1등은 국가대표상, 2등은 최고상, 3등은 열정상, 4등은 행운상이 수여되며 서로를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활력의 장이 되었으며, 환우분들이 함께 웃고 교류하며 유대감을 쌓는 소중한 경험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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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건강대학교
‘배우고 만들고 즐기는 풍성한 배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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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업실에서는 환우분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감각 기능 향상을 위해 매달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건강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음식 만들기, 민화 색칠하기, 영화 관람 등 세 가지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5일(수)에는 꼬마김밥 만들기 활동이 열렸습니다. 영양과에서 준비한 신선한 재료들을 이용해 김 위에 밥과 속재료를 올리고, 사회복지사의 안내에 따라 자두의 ‘김밥’ 주제가를 들으며 즐겁게 김밥을 말았습니다. 예전에 소풍 도시락을 싸던 기억을 떠올리며 능숙하게 김밥을 완성하신 분들도 많았고, 한 손이 불편한 분들도 제법 능숙하게 김밥을 말았으며, 완성된 꼬마김밥을 “맛있다”며 바로 드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병실의 다른 환우분들과 나눠 드시겠다며 투명 용기에 담으시며 소풍의 설렘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14일(금)에는 모란도 민화 색칠하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사인펜으로 꽃과 나비를 각자 취향대로 색칠하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는 재미도 더해졌습니다. 눈과 손의 협응력, 창의성, 집중력이 필요한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인지 자극 효과도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21일(금)에는 많은 환우분들에게 친숙한 영화 ‘국제시장’을 관람했습니다. 이미 본 적이 있는 분들도 “다시 봐도 재미있다”고 감상평을 남기셨으며, 부드러운 카스테라와 두유를 함께 제공해 편안하고 즐거운 영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 환우분께서는 프로그램 참여 소감으로 “오늘도 재밌는 걸 했어. 다음에는 얼마나 더 재미있을까? 지금까지 다 재밌었어~”라고 기대감을 보이시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대학교는 환우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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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쿠킹데이
‘해물야채전&메밀전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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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목), 5병동에서는 ‘해물야채전’을 주제로 쿠킹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각종 신선한 야채와 알새우를 듬뿍 넣은 부침개는 영양과 맛을 고루 갖추었으며, 갓 지져낸 따뜻한 전을 기다리던 환우분들과 직원들은 환한 미소로 프로그램을 반겼습니다. 부침개는 먹기 편하도록 한입 크기로 잘라 병실마다 직접 찾아가 한 분 한 분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많은 직원들의 세심한 도움 덕분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되었으며, 환우분들께서는 “따뜻한 부침개를 병동에서 바로 맛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큰 만족감을 표현하셨습니다. 행복을 더하는 요리로 앞으로도 자주 찾아뵐 것을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20일(목)에는 2병동에서 두 번째 쿠킹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이날의 메뉴는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조화로운 ‘메밀전병’이었습니다. 노릇하게 구운 뒤 접시에 잘라 담고, 요구르트와 함께 제공해 드렸습니다. 로비로 나오신 환우분들은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고, 한 환우분께서는 기분이 좋아 어깨춤을 추며 즐거움을 표현하셔서 직원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셨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병실로 직접 찾아가 제공해 드렸으며,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먹기 편하고 맛있다”, “한 접시 더 먹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요청하신 분들께는 추가로 한 접시씩 더 제공해 작은 만족을 드렸습니다.


찾아가는 쿠킹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넘어, 환우분들의 병실 생활에 활력과 따뜻한 정서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계절 메뉴와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병동을 찾아가 환우분들의 회복 여정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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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포럼
“일본 재활병원 의료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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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금) 오팔포럼을 통해 일본 재활병원의 의료 시스템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가사키 재활병원 쿠리하라 마사키 원장과 쿠로이와 코쿄 치과원장은 "살아갈 힘을 이끌어 내는 구강관리"라는 주제로 고령자의 구강 기능 유지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강의해 주셨습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환우분들의 건강한 삶과 밝은 웃음을 위해 지난 9월 1층에 효사랑치과를 개설하여 현재 환우분들의 구강치료를 협진하고 있습니다. 가족사랑요양병원도 2026년에 치과 진료를 신설할 예정이며, 구강관리 지침 개발, 한방진료처럼 협진 시행, 원스톱 진료 운영 등 환자 중심의 구강관리 체계를 세우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고령자에게 필요한 치과 치료가 단순한 미용이나 기능 회복을 넘어 전신 건강과 삶의 활력을 돕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구강 내에서는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지만 이를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더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구강내과 의료진이 상주하는 가족사랑요양병원이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박진만 이사장님은 “한국의 요양병원들이 전례 없는 불안 속에 흔들리고 있지만, 의료 중심 요양병원으로서 현 정부의 복지정책이 추진하고 있는 통합 돌봄 체계에 맞춰 간병비 급여화를 준비하고,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일본 강사를 초빙한 것이 의미 있었다”고 말씀하시며, 2026년을 보다 세심한 전략으로 준비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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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경영혁신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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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은 11월 21일(금) 경혁워크숍을 개최하여 2026년의 경영 키워드를 ‘FAMILY(공감)’으로 설정하고, 초격차 의료·요양 통합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미래 혁신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2025년 병상 가동률은 85%로 92% 목표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중환자 유입과 치료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4주기 인증을 안정적으로 통과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는 AI 기반 디지털 전환(DX/AX) 전략이 핵심 목표로 제시되었습니다.
AI 기반 입원 상담, 챗봇 개발, 상담 자동 분배 시스템 설계를 통해 고객 응대 효율성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의료 문서(회진 기록, 간호 기록, 퇴원 요약지) 자동 생성 및 요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의료진의 행정 부담을 줄여 심사 청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중증환자 케어 거점병원을 목표로 표준화된 퇴원 연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같은 해 3월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시스템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와의 연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치료 중심병원의 중요한 축인 간호부는 ‘간호·간병 운명공동체’ 활동을 통해 중환자 간호 체계를 발전시키고 환자 돌봄의 질을 높이고자 하며, 재활치료실은 AI 도구와 로봇·VR·AR 연수를 통해 재활 분야의 전문성을 향상해 나갈 계획입니다.


영양과는 푸드테크를 융합한 ‘Precision Nutrition(정밀 영양)’ 패러다임을 도입하고, 슬로우 에이징 센터를 맞춤형 영양 관리의 중심 공간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박진만 이사장은 효사랑 경영전략 30선을 발표하며 “2026년은 AI 시스템을 통한 혁신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우리는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헤아리고 직원들의 헌신을 존중하는 공감적 동행을 실천하며 가족 같은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과 협력기관은 2026년이 요양병원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라 말하기도 하지만, 함께 성장하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상과 열정을 보여준 2025년 하반기 경영혁신팀 워크숍을 바탕으로 한마음이 되어 ‘FAMILY’ 가치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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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무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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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무부 워크숍은 11월 11일(화), 효사랑·가족사랑요양병원 원무부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AI(인공지능) 기술 도입 및 데이터 분석 기반의 수가 관리 강화를 통해 병원 경영 혁신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권미희 원무부장님께서는 AI 기반 입원 상담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단순 문의 상담은 자동화하고, 상담 정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여 보호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하셨습니다. 또한 AI 학습을 통해 회송서나 감염 검사 번역 기능을 지원하여 상담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설명하셨습니다.


이어 효사랑전주요양병원 이은이 심사차장님은 AI 심사청구 시스템 도입을 통해 행위별 청구 코드 누락을 감지하고, 환자 평가표와 진료 기록 간의 불일치를 자동 검토하여 심사의 정확도 향상과 병원 수익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박영임 심사차장님은 통계 분석 기반의 수가 상승 방안을 모색하며, 한방 침술 횟수 확대 전략과 케어밴드(전자침술) 도입을 통한 한방 수가 향상, 치과 비급여 진료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가족사랑요양병원 정경화 심사과장님은 격리병실 수가 관리를 위해 격리병실 환자 및 중증 환자 감소 현황을 공유하며, 인공호흡기 격리병실 운영 방안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원무부 워크숍을 통해 가족사랑요양병원 박진만 이사장님께서는 “중환자 재활 병원으로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앞으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및 진료 지원 시스템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와 포부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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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클수학여행
“가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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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토) 이른 아침 김제에서 출발한 광클수학여행은 직원들의 행복 증진을 위해 경남 거창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 일정으로 기획하였으며, 산과 들의 나무들은 온갖 색깔로 수놓아 늦가을의 정취를 맘껏 만끽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남 거창 광클수학여행은 첫 코스로 산림레포츠파크를 향해 갔고, 오고 가는 길엔 아주 밝고 청명하며 붉게 물든 나무들이 우리들의 감성을 흔들었습니다. 산림레포츠파크 트리탑전망대를 찾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조망하며, 한국의 바나힐이라고 불리는 라이트 핸드(바른손)에서 저마다 멋진 인생샷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로는 능이소고기버섯전골을 함께 나누며, 여러 가지 버섯과 소고기가 섞여 우러난 진한 국물과 깊어가는 산의 맛과 함께 동료애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창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거창 수승대는 산 좋고 물 좋은 청정자연으로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풍경과 출렁다리는 심신의 활력 충전과 짜릿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수승대관광단지에서 내려 작은 강을 따라 수승대 출렁다리까지의 산책길은 맑은 강물과 깨끗한 공기, 청명한 날씨가 더해져 우리들의 마음을 정화해 주었고, 수승대 출렁다리를 건너며 느끼는 짜릿함까지 느꼈습니다. 직원이 행복한 병원이 곧 직원이 건강한 병원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번 광클수학여행은 무병장수둘레길을 걸으며 유유자적 풍경을 즐겼습니다.


이후 거창 창포원을 방문하여 가을의 끝자락에 남은 자연의 색을 눈에 담았습니다. 창포원은 강가를 끼고 있고 넓은 공원을 자랑하며, 이곳저곳에 여러 종류의 국화가 분재 형태로 우리들을 반겼고,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자연을 벗 삼아 즐기는 모습에서 직원들은 깊은 품격과 병원에 대한 무한 애정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기 전 저녁 식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신 박진만 이사장은 “오늘만큼의 광클수학여행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직원들의 재충전과 행복을 통해 환자 만족도와 병원 브랜드가 상승하는 기대 효과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여행으로 삶이 좀 더 풍요롭고 삶이 흐르는 대로 살아가지 않을까?”라고 여행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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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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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은 취약계층 간병비 지원과 장학금 전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 및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11월 5일(수)에는 김제보건소와 협업하여 성덕면 대석마을 경로당을, 11월 6일(목)에는 석동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환대 속에 찾아가는 통합건강케어 건강 체크 봉사를 잘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11월 13일(목)에는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풍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취약 어르신들을 위한 제5회 ‘찰칵찰칵’ 사업 및 겨울 이불 나눔 사업에 동참하여 질병 상담, 혈압 및 당뇨 체크, 일반 의약품 전달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김제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무료 한방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가족사랑 사회공헌활동 중 특히 김장 나눔 봉사활동과 연탄 나눔 활동은 겨울철 주요 사업으로, 직원들의 참여도는 물론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봉사활동입니다. 올해는 11월 27일(목)에 백산면 소음마을복지센터에서 겨울맞이 연합 김장 나눔 봉사를 하였고, 소음마을 관계자 및 어르신들께서 한데 모여 웃음꽃을 피우며 김장을 담갔습니다.


11월 29일(토) 연탄 나눔 봉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24회, 72가정에 24,000장의 연탄을 지원해온 만큼 역사와 규모를 가진 활동으로, 올해도 신풍동 행정복지센터 동장님 및 직원들과 함께 신풍동·교월동 2가구에 각 300장씩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였고, 2026년에도 함께할 계획입니다.


가족사랑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통해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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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행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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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가족사랑요양병원 건강정보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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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이달의 독서토론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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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환자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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