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 2023년 6월 1일ㅣ 제 166 호 |
어버이 은혜에 감사합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및 장수사진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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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어버이날이 있는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의 달로, 지난 8일(월)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들에게 카네이션과 장수사진을 전달하였다.
가족사랑은 아침부터 어버이 은혜 노래가 울려 퍼졌고, 9시 30분 부터 자주 면회를 오지 못하는 자녀를 대신하여 각 병동 주치의와 병동 선생님들이 한분 한분 찾아뵙고 가슴 한쪽에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전하였다.
병동 주치의 선생님들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니 부모님께서 웃음과 포옹으로 보답해주셨다. 또한 4월 28일(금)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장수사진을 찍으신 분들에게 멋진 액자에 사진을 예쁘게 넣어 장수사진을 전달하였다.
이번 가족사랑 어버이날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과 희생을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지금까지 자녀를 위해 살아왔던 우리 부모님이 앞으로는 오로지 부모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래본다. |
모두가 웃고 즐기고 행복했던 가족사랑 효수니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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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은 4일(목) 세미나실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효수니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다.
먼저 진희종 진료팀장님이 부모님의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는 인사 말씀이 있었다. 함께하는 직원들을 대표하여 김강 간호부장님이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에는 직원들이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옆에서 부모님의 건강과 밤마다 잠자리를 지켜드리는 우리 직원들이 ‘어버이 은혜’를 부르는 특송 시간을 가졌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였다.
직원들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온전히 전해지길 바라본다. 평생을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삶을 지켜오신 우리 부모님. 오늘만큼은 더욱 웃고 즐기고 행복한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부모님이 즐기실 수 있는 효도공연도 준비하였다. 흥에는 노래와 춤이 빠질 수 없는데, 이번 효도 공연은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음악으로 노래와 장구공연이 진행되었다. 공연하는 동안 우리 부모님과 직원들 모두 하나가 되어 노래를 따라부르고 춤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김밥, 떡, 과일 등의 먹거리를 나눠 먹었으며, 다 같이 단체사진 촬영을 했다. 효수니의 날 행사를 마치고 병동으로 올라가는 부모님들은 오늘의 즐거움을 엄지손가락으로 대신 표현해주셨다. 이번 효수니의 날은 함께 하는 모두가 어버이 은혜에 감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고, 부모님에게도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
5월의 건강대학교 수업은요! 기쁨나눔 사회사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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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바구니’ 지난 11일(목)에는 건강대학교 수업이 시작하기 전부터 오늘은 어떤 걸 만드는지 궁금해 하시며 병동 로비로 한 분 두 분씩 모이기 시작하였다. 꽃바구니를 만든다고 말씀드리니 관심을 가지고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모두 자리에 착석 해주셨다. 한 어머니는 처음 해보는 것이라 잘 할 수 있을지 싶다며 걱정의마음으로 시작하셨지만, 알록달록한 조화 꽃을 보시고 더욱 흥미를 가지고 예쁘게 만드셨다. 모두가 꽃바구니에 지점토로 흙처럼 바닥을 깔고, 원하는 색의 꽃을 선택하여 꽃바구니를 만들기 시작하였다. 서로가 서로의 완성된 작품을 보고 칭찬도 하고, 한 어머니는 아들이 면회 올 때 엄마가 처음으로 꽃꽂이도 해봤다고 자랑하고 싶다며 기대에 부푼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스티커로 나만의 작품을! ’지난 19일(금)에는 예쁜 스티커로 작품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준비하였다.스티커로 하는 활동이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이긴 하지만, 생각하면서 모양을 내야 하는 것이다 보니 정성스럽게 붙여야 더 예쁜 작품이 완성된다. 우리 부모님들은 연하게 그려진 그림 도안에 스티커를 멋있게 채워가셨다. 직접 만든 작품을 보고 부모님들이 만족해하시며 옆에 있는 친구분에게 자랑하시기도 했다. 이번 건강대학교 수업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고 붙이고를 반복하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는 수업이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지난 26일(금)에는 부모님과 샌드위치를 만드는 요리교실이 진행되었다. 기호에 맞는 샌드위치를 만들 수 있게 딸기쨈, 마요네즈, 토마토, 달걀, 상추, 햄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였다. 재료가 다양하다 보니 부모님이 원하는 재료로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볼 수 있었다. 함께 드실 수 있도록 음료도 준비하였다. 우리부모님들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 모두가 맛있게 드시고, 같이 방을 쓰는 친구분에게도 가져다주겠다며 더 정성껏 만들어주셨다. |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직원자녀 어린이날 선물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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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모두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달콤한 솜사탕, 동심 가득한 놀이공원, 가족들과의 추억, 부모님이 준비해주신 정성스러운 선물을 떠올리며 설레는 감정이 먼저 앞서지는 않은지 추억을 꺼내본다.
그러나 지난날 아이들은 야속한 코로나19 때문에 어린이날을 마음껏 누리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더욱 아이들에게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싶다.
가족사랑에도 어김없이 어린이날이 찾아와 행복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2일(화)에 가족사랑 박진만 이사장님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원을 한 분 한 분 찾아가 직원 자녀를 위해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였다.
박진만 이사장님은 병원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쁜 마음으로 전달하였으며,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았다. 가족사랑의 직원자녀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며,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로 세상이 가득 채워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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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직원 광클수학여행
보라빛 향기가 폴폴 풍기는 신안 "퍼플섬" |
4월의 튤립의 향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5월에 떠난 신안 퍼플섬은 보랏빛 향기와 바다의 파란빛이 조화를 이뤄 더욱 멋진 섬이다. 5월 광클수학여행지 신안 퍼플섬은 1004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신안의 섬들 중 하나로(박지도)이며 5월의 퍼플섬은 지붕이나 도로뿐만 아니라 전체의 섬이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가족사랑 & 효사랑 80명의 직원들이 이른 아침에 출발해 3시간가량 걸려 첫 번째 마주한 1004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추억을 뒤로 이날의 주인공인 퍼플섬에 입성하였다.
3시간을 달려와서인지 배고픔을 남도에서만 볼 수 있는 생선회 정식 한 상은 전주에서는 볼 수 없는 너무도 환상적인 신선함이였다. 식사 후 본격적으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단체사진을 남긴 후 보라색의 해상 보행교를 따라 들어간 퍼플섬은 왜 이곳이 퍼플섬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보행교를 건너 산길로 20여분을 걸어 드디어 이때만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라벤더 정원은 하늘색 하늘과 바다 그리고 보랏빛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하늘과 바다와 섬 그리고 사람이 하나가 되듯 몽환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웅장한 1004대교부터 싱싱한 회 그리고 보랏빛 물결의 아름다운 퍼플섬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5월의 광클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 듯하다.
무더운 여름에는 광클수학여행이 잠시 휴식을 갖고 9월 남이섬으로 떠날 예정이다. 남이섬의 여행 또한 어떤 아름다움과 추억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효도리사회사업단 지역사회공헌 건강강좌 및 건강체크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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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리사회사업단은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곳곳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지난 4일(목) 대한노인회 김제지부에서 가족사랑 한방과 신황섭 원장님이 ‘중풍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의 건강강좌를 진행하여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3일(수) 신풍동행정복지센터, 4일(목) 김제노인종합복지관, 8일(월) 김제시청 실내 체육관, 19일(금) 대인노인회 김제지부에서 혈압과 당 체크를 도왔으며, 어르신들은 병원까지 가지 않고 함께 모여 건강체크를 할 수 있는 것에 크게 만족해하셨다.
건강체크 이외에도 노인성질환(암) 및 가정간호 건강상담까지 진행하였다.이처럼 가족사랑 효도리사회사업단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지역사회에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효도리사회사업단 지역사회공헌 지평선요양원 배식 및 반찬나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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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난 20일(토) 12시 30분에 전북 김제시 진봉면에 위치한 지평선요양원에 방문하여 김제시 어르신들의 장기요양 및 돌봄으로 수고하시는 종사자 및 관계자분들을 격려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에 직접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배식과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9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였고, 필요한 반찬은 카라반파크아마존 조리팀의 도움을 받아 지원하였다. 식판에 밥과 국, 반찬들을 배분하고 어르신들이 앉아 드실 수 있도록 책상에 나열하여 혼자 드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수발을 도와드렸다.
맛있는 반찬 지원과 배식 봉사활동에 지평선요양원은 감사함을 표현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효도리사회사업단을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
- 월례회의
6/1일(목) 13시 세미나실 - 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
6/1일(목)~6/8일(목) 대면조사 및 모바일 - 효사랑&가족사랑 연합단합대회
6/3일(토) 11시/12시30분/15시 아마존 - 원격직무강의 (정성모아)
6/5일(월) 원격 - 감염관리위원회
6/8일(목) 14시 세미나실 - 약물관리위원회
6/9일(금) 14시 세미나실 - QI간사간담회
6/13일(화) 14시 세미나실 - 진료회의
6/15일(목) 15시 세미나실 - 경혁회의
6/15일(목) 16시 세미나실 - 관리부 세미나
6/16일(금) 16~18시 효사랑가족병원 - 원무부 세미나
6/23일(금) 10~17시10분 효사랑가족병원 - 모닝아카데미
6/26일(월) 07시 세미나실 - 건강대학교 졸업식
6/29일(목) 15시 세미나실 - 2분기 신입직원교육
6/30일(금) 09~18시 세미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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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은 모두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달콤한 솜사탕, 동심 가득한 놀이공원, 가족들과의 추억, 부모님이 준비해주신 정성스러운 선물을 떠올리며 설레는 감정이 먼저 앞서지는 않은지 추억을 꺼내본다.
그러나 지난날 아이들은 야속한 코로나19 때문에 어린이날을 마음껏 누리기가 어려웠다. 그래서인지 올해는 더욱 아이들에게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싶다.
가족사랑에도 어김없이 어린이날이 찾아와 행복한 어린이날을 앞두고 지난 2일(화)에 가족사랑 박진만 이사장님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직원을 한 분 한 분 찾아가 직원 자녀를 위해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하였다.
박진만 이사장님은 병원에서 준비한 다양한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기쁜 마음으로 전달하였으며,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았다.
가족사랑의 직원자녀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친구, 가족과 함께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며,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로 세상이 가득 채워지길 바래본다.
4월의 튤립의 향기가 아직도 남아있는 아름다운 5월에 떠난 신안 퍼플섬은 보랏빛 향기와 바다의 파란빛이 조화를 이뤄 더욱 멋진 섬이다. 5월 광클수학여행지 신안 퍼플섬은 1004개의 섬들로 이루어진 신안의 섬들 중 하나로(박지도)이며 5월의 퍼플섬은 지붕이나 도로뿐만 아니라 전체의 섬이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었다.
가족사랑 & 효사랑 80명의 직원들이 이른 아침에 출발해 3시간가량 걸려 첫 번째 마주한 1004대교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던 추억을 뒤로 이날의 주인공인 퍼플섬에 입성하였다.
3시간을 달려와서인지 배고픔을 남도에서만 볼 수 있는 생선회 정식 한 상은 전주에서는 볼 수 없는 너무도 환상적인 신선함이였다. 식사 후 본격적으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단체사진을 남긴 후 보라색의 해상 보행교를 따라 들어간 퍼플섬은 왜 이곳이 퍼플섬으로 불리는지 알 수 있었다.
보행교를 건너 산길로 20여분을 걸어 드디어 이때만 볼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라벤더 정원은 하늘색 하늘과 바다 그리고 보랏빛 물결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하늘과 바다와 섬 그리고 사람이 하나가 되듯 몽환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웅장한 1004대교부터 싱싱한 회 그리고 보랏빛 물결의 아름다운 퍼플섬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5월의 광클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 듯하다.
무더운 여름에는 광클수학여행이 잠시 휴식을 갖고 9월 남이섬으로 떠날 예정이다. 남이섬의 여행 또한 어떤 아름다움과 추억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효도리사회사업단은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곳곳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지난 4일(목) 대한노인회 김제지부에서 가족사랑 한방과 신황섭 원장님이 ‘중풍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내용의 건강강좌를 진행하여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3일(수) 신풍동행정복지센터, 4일(목) 김제노인종합복지관, 8일(월) 김제시청 실내 체육관, 19일(금) 대인노인회 김제지부에서 혈압과 당 체크를 도왔으며, 어르신들은 병원까지 가지 않고 함께 모여 건강체크를 할 수 있는 것에 크게 만족해하셨다.
건강체크 이외에도 노인성질환(암) 및 가정간호 건강상담까지 진행하였다.이처럼 가족사랑 효도리사회사업단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해 지역사회에 곳곳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효도리사회사업단은 지난 20일(토) 12시 30분에 전북 김제시 진봉면에 위치한 지평선요양원에 방문하여 김제시 어르신들의 장기요양 및 돌봄으로 수고하시는 종사자 및 관계자분들을 격려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입소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에 직접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배식과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9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였고, 필요한 반찬은 카라반파크아마존 조리팀의 도움을 받아 지원하였다. 식판에 밥과 국, 반찬들을 배분하고 어르신들이 앉아 드실 수 있도록 책상에 나열하여 혼자 드시기 어려운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수발을 도와드렸다.
맛있는 반찬 지원과 배식 봉사활동에 지평선요양원은 감사함을 표현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효도리사회사업단을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6/1일(목) 13시
세미나실
6/1일(목)~6/8일(목)
대면조사 및 모바일
6/3일(토) 11시/12시30분/15시
아마존
6/5일(월)
원격
6/8일(목) 14시
세미나실
6/9일(금) 14시
세미나실
6/13일(화) 14시
세미나실
6/15일(목) 15시
세미나실
6/15일(목) 16시
세미나실
6/16일(금) 16~18시
효사랑가족병원
6/23일(금) 10~17시10분
효사랑가족병원
6/26일(월) 07시
세미나실
6/29일(목) 15시
세미나실
6/30일(금) 09~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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